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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화

  • 린아의 눈에 질투가 활활 타올랐다. 얼굴이 흉하게 일그러졌다.
  • “그만 좀 연기해. 네가 기억 잃은 게 아니라는 거 다 알아! 아이가 있어도 어때? 한 번 죽였으면 두 번도 죽일 수 있거든!”
  • 나는 아직 기력이 돌아오지 않아 그녀 상대가 아니었다. 칼끝이 배로 파고들 것 같아 당황한 순간, 발이 헛디뎌 그대로 바닥에 나가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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