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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화

  • 불길한 예감은 단 한 치도 틀리지 않았다. 일주일 뒤, 외할머니가 사라졌다.
  • 아수라장이 된 정원에는 할머니가 정성껏 가꾸던 화초들이 짓밟혀 널브러져 있었다. 할머니가 끌려가며 얼마나 처절하게 저항했을지 짐작조차 되지 않아 눈앞이 아찔했다. 나는 떨리는 손을 움켜쥐며 곧바로 보안팀에 전화를 걸었다.
  • “할머니가 실종됐어. 10분 줄게. 위치 파악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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