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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화

  • 김도진은 한선우를 보는 순간 그대로 굳어 버렸다.
  • 방금 전까지 내 손을 붙잡고 매달리던 기세가 거짓말처럼 꺾였다. 병실 안 공기가 단숨에 달라졌다. 한선우는 아무 말 없이 문가에 서 있었을 뿐인데도 사람을 짓누르는 기세가 있었다.
  • 한참 뒤에야 김도진이 겨우 입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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