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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화

  • 신민아가 뒤에서 꾸민 짓들을 전부 확인한 순간, 한지호는 벌떡 일어나 그녀를 부수어 버릴 듯 노려봤다.
  • “널 곁에 두며 봐줬던 건 은비가 마음을 단념하게 만들려던 수단이었을 뿐이야. 네가 정말 내 아내라도 되는 줄 알았어? 누가 허락했어, 네 멋대로 은비에게 이런 짓을 하라고!”
  • 천둥 같은 고함에 신민아는 온몸을 떨며 바닥에 주저앉았다. 그와 동시에 사람들에게 끌려온 김태건도 모습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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