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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화

  • 그날 이후, 강진혁은 더 이상 나를 찾아와 귀찮게 굴지 않았다.
  • 대신 병실 문턱이 닳도록 드나드는 건 하도윤과 채유리였다. 두 사람은 시도 때도 없이 들러 근황을 묻는 척하며, 나와 강진혁 사이에 흐르는 기류를 캐내려 애를 썼다.
  • “둘이 짠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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