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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화

  • 나는 그 패거리들에게서 미련 없이 시선을 거두고, 최진우가 있는 쪽으로 몸을 돌렸다.
  • 그는 처음부터 끝까지 그 자리에 묵묵히 서 있었다. 마치 어떤 더러운 오물이나 천박한 발악도 범접할 수 없는 견고하고 거대한 그림자 벽처럼.
  • 나는 웨이터의 트레이에 놓여 있던 새하얀 실크 손수건을 집어 들고, 거칠게 까진 그의 손마디를 조심스럽게 감싸 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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