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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2화 소유욕이 과한 남편

  • 뜨끈한 국 한 그릇을 비우고 둘은 안방으로 돌아갔다.
  • 문이 닫히자마자 박재언이 이소영을 번쩍 안아 살포시 침대에 눕혔다.
  • 그는 웃옷을 벗어 던졌고 눈가에는 다시 장난기가 번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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