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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화

  • 수술이 성공하고 사흘째 되는 날에 깨어났다.
  • 내가 눈을 뜨자, 병상 옆에서 밤낮 사흘을 붙어서 지키던 강하민이 벌떡 일어났다. 연신 물었다.
  • “홍은서, 드디어 깼구나! 어디 불편한 데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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