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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화

  • 백태오는 웨딩 사진이 처참하게 찢기고 짓밟히는 꼴을 두 눈 뜨고 지켜보며 전신을 부들부들 떨었다.
  • 저건 백송그룹의 얼굴이자 자존심이었다!
  • "미쳤어! 다들 단단히 미쳐 돌아가는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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