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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화

  • 나는 죽지 않았다.
  • 그날 바다에 추락한 나를 건져 올린 건, 전혀 예상치 못한 인물이었다. 바로 최도윤이었다.
  • 지난번 병원에서 치욕을 당했을 때 남몰래 나를 도와줬던 그였다.최도윤의 헌신적인 보살핌 덕분에 내 몸은 조금씩 회복되어 갔고, 나는 마침내 그를 통해 내가 의뢰했던 이혼 공증 변호사와 연락이 닿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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