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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화

  • 다음 날, 엄마에게서 전화가 걸려 왔다.
  • 전화를 받자마자 잔소리가 쏟아졌다.
  • “윤서아, 이제 참 대단하네? 이혼 같은 큰일을 집에 한마디 상의도 없이 저질러? 이도현네 식구들이 우리 집 문턱이 닳도록 드나드는 건 알고나 있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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