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 인기
쓰레기는 버릴래요
by 정하림
환생전생, 심민희는 심가의 아가씨로서의 자존심을 버리고 결혼 후 박시언에게 온갖 아첨과 비굴함을 보였다. 해성에서는 박시언의 마음 속에 있는 사람은 소윤정이며, 심민희는 그저 붙어다니는 존재에 불과했다. 박시언은 그녀를 혐오하고 경멸하며, 그녀의 마지막 가치를 착취한 후 수술대에서 비참하게 죽도록 내버려 두었다. 다시 태어난 심민희는 오직 박시언을 떠나고 싶을 뿐이었다. 협의 이혼 후, 그녀를 뼛속까지 혐오했던 남편의 태도는 180도 바뀌었다. 죽기 살기로 재혼을 요구하는 전남편을 마주한 심민희는 등을 돌려 그의 숙적의 품에 안겼다.
이혼한 아내가 알고 보니
by Yo거트
현대로맨스“가, 그리고 다시는 돌아오지 마!” 5년 전, 원수의 딸이라는 이유로 그토록 매정하게 쫓겨난 뒤, 고민서는 죽음의 문턱을 수도 없이 넘나들었다. 그리고 5년 후, 지옥에서 살아 돌아온 그녀의 화려한 반격이 시작된다.
내 아내의 모든것
by 묵향
현대로맨스“살려주세요, 200억 드릴게요!” 윤하영은 우연히 사람을 구하고 200억과 함께 민산그룹 대표님을 얻었다. 그런 그녀에게는 출생의 비밀이 있었다. 윤하영의 어머니는 딸을 낳고 얼마 안 돼 어느 날 갑자기 엄청난 핏자국을 남기고 소리 소문 없이 사라졌다. 윤태웅은 혹시라도 자신에게 불똥이 튈까 봐 와이프 실종 소식을 숨기는데… 이틈에 가정부로 있던 이연화가 윤태웅을 꼬셔 임신을 하게 되면서 윤하영을 버리고 자신이 낳을 딸을 당당하게 호적에 올리는데… 18년이 지난 지금, 그 윤하영이 찾아왔다. “엄마, 저 엄마 딸 맞아요?” “어? 그… 그럼…”
복수의 시작은 파혼부터
by Frost drops dew
다크로맨스“내가 실수로 네 부모 좀 죽였다고 해서, 평생 네 비위나 맞추며 살아야 해?” 10년의 사랑, 그 찬란했던 약속은 가증스러운 연기였다. 결혼 전날, 내 가족을 몰살한 남자는 눈밭에서 무릎을 꿇으며 용서를 빌었다. 그 눈물조차 나를 비웃기 위한 도구였음을, 그가 사랑하는 여자를 위해 내 부모를 죽였다는 진실을 알게 된 순간. 나의 세계는 무너졌고, 차가운 복수만이 남았다. “사기꾼이랑 결혼하실래요, 아니면 수백억 자산을 가진 저랑 하실래요?” 비참하게 버려지는 대신, 나는 그의 가장 강력한 적의 손을 잡기로 했다. 이제 그가 가진 모든 것을 빼앗고, 그가 닦아온 꽃길을 불지옥으로 만들어줄 차례다. “지옥에 온 걸 환영해, 강지후. 네가 준 고통, 그대로 돌려줄게.”
기억 상실 후, 약혼자의 형과 계약 연애
by Lilignis
다크로맨스5년 차 약혼자, 박태민. 일 바쁘다는 핑계로 결혼식을 미루며 그녀에게 점점 식어간다. 교통사고로 입원한 김지수. 크게 다치지 않았지만, 태민이 걱정하는 모습에 기억상실을 연기하기로 한다. 다시 예전으로 돌아가고 싶었기에. 그런데 태민이 지수에게 말했다. “지수야, 이게 우리 형, 박도훈, 네 남친이야.” “나는 박태민, 네 절친 강세리와 사귀중.” 순간, 지수는 모든 것을 이해했다. 태민과 세리는 이미 오래전부터 몰래 만나고 있었고, 둘은 힘을 합쳐 지수의 부모님이 남긴 유산까지 빼돌리고 있었다. 복수해야 돼. 지수는 계속 기억상실을 연기하기로 한다. 도훈의 여자친구로 살아가며 태민과 세리의 경계를 늦추고, 유산을 지키기 위해. 그런데 지수가 몰랐던 사실. 평소 그녀를 못마땅해하던 박도훈은, 사실 오랫동안 그녀를 짝사랑해 왔다.
만료된 사랑
by Liora
다크로맨스나는 그의 칼이었다. 날카롭고, 정확하고, 충성스러운. 그의 명령을 수행하며 그를 위한 길을 닦았다. 그런 그가 내 생명이 다해가는 순간, 마지막 명령을 내렸다. 냉정하게, 아무 감정 없이. 그때 나는 결심했다. 이번에는 내가 선택하겠다고. 더 이상 누군가의 도구로 살지 않겠다고. 그때 내게 계약을 제안한 남자가 있었다. 위험하지만 강력한. 내 복수의 가장 믿음직한 동맹이 되어주겠다고. 이제 나는 새로운 시작을 준비한다. 새 심장을 얻고, 진심으로 나를 사랑할 사람의 품으로 걸어간다. 과거는 거기 두고. 완전히.
버려진 친딸이 진짜 재벌이 되어 돌아오다
by luckynunuki
다크로맨스가짜 딸이 내 자리를 차지하고, 친부모는 나를 다락방에 가뒀다. 내가 돌아온 집은 가족이 아니라 사람의 탈을 쓴 괴물들의 소굴이었다. 내 인생을 훔쳐간 가짜와 날 짓밟은 자들에게 자비란 없다. 나는 미련 없이 이 쓰레기통을 떠나, 더 높고 완벽한 포식자의 손을 잡기로 했다. "이서윤은 내 미래의 아내가 될 사람이다." 자신을 평민이라 비웃던 전 남친을 무릎 꿇게 만들고, 가짜 상속녀의 모든 것을 빼앗아 원래 자리로 되돌려놓기 위한 우아하고 통쾌한 참교육. 버려진 친딸에서 재벌가 안주인으로, 그녀의 완벽한 복수극이 시작된다!
남편의 산소호흡관, 내가 뽑았어
by Astraea
다크로맨스남편이 자기 첫사랑 때문에 내 앞에 이혼합의서를 들이댄 그날 밤, 나는 웃으면서 그가 건넨 펜을 받았다. “재산 전부 다 내놔. 그럼 바로 사인할게.” 역시 돈밖에 모른다며 비웃는 남편의 말에 나는 고개를 끄덕이며 인정했다. “어차피 넌, 이제 24시간밖에 못 살아.” 그날 밤 그는 교통사고로 식물인간이 됐다. 나는 직접 산소호흡기를 떼면서 그의 귓가에 낮은 목소리로 속삭였다. “이번엔, 내가 보내 줄게.”
사랑해, 네가 사라질 때까지
by Cointreau
다크로맨스내 남편 도승헌은 충성 테스트에 병적으로 집착하는 미치광이였다. 우리 아이는 죽었다. 그가 직접 설계하고 실행한 교통사고로. 나는 차가운 병상에 누워 그저 숨이 멎기만을 바랐다. 하지만 그는 무너진 나를 내려다보며 소름 끼치는 미소와 함께 귓가에 속삭였다. “축하해. 이번 테스트도 무사히 통과했네.” 나는 아이의 복수를 위해 기꺼이 괴물이 되기로 했다. 꼬박 3년이라는 시간 동안 나는 완벽한 인형을 연기했다. 그가 나를 하녀처럼 부려 먹어도 나는 그저 웃으며 수종 들었고, 내 커리어를 짓밟으며 은퇴를 종용할 때조차 한 마디 군말 없이 고개를 끄덕였다. 그렇게 3년... 나는 도씨 가문의 추악한 치부와 결정적인 증거들을 하나씩 수집해 나갔다. 그리고 마침내 모든 칼자루를 쥐게 된 날, 나는 이혼 서류를 그의 앞에 던졌다. 도승헌은 불륜녀에게서 얻은 아들, 도찬휘를 품에 안은 채 내 앞에 무릎을 꿇었다. 그리고 그것이 자신의 마지막 테스트라며 뻔뻔하게 지껄였다. “네가 이 아이를 친아들처럼 키우겠다고 맹세해. 그럼 네가 진짜로 날 사랑한다고 믿어줄게.” 나는 한참 동안 그를 내려다보았다. 역겨움을 넘어선 허탈함에 결국 참지 못하고 웃음을 터뜨렸다. “도승헌.” 나는 천천히 입을 열어 선고했다. “나를 시험하기 전에, 네 발밑에 떨어진 그 친자확인서부터 확인해 봐.” 내가 던진 서류들이 그의 발치에 낙엽처럼 흩어졌다. “이제부터는 내 테스트 차례야.”
출소 후, 원수에게 청혼 받았다
by careerist
다크로맨스출소하던 날, 나는 7년간의 억울함과 기대를 안은 채 바깥세상으로 나왔다. 그러나 나를 맞이한 것은 차갑게 식어버린 유골함 하나뿐이었다. 내가 그를 위해 대신 죄를 뒤집어쓴 그 남자는, 이제는 연성 그룹의 대표로서 수백 억대 자산을 거머쥔 인물이 되어 있었다. 그리고 그의 약혼녀는, 과거의 나랑 똑같이 생겼더라. 그는 돈다발을 내던지며, 내 동생의 목숨과 내가 잃어버린 세월을 모두 사들이겠다고 말했다. 나는 그의 눈앞에서 우리가 나눴던 정표를 산산이 내리쳐 부수었다. 그리고 나는 등을 돌려, 그의 오랜 원수를 찾아갔다. “나랑 결혼해줘요. 내가 그들을 완전히 무너뜨려 줄게요.” 그래, 어차피 이 지옥에 나 혼자만 남아 있을 수는 없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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