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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화

  • 내가 눈빛으로 신호를 주자, 경호원이 강지호를 바닥에 찍어 눌렀다.
  • 무릎이 바닥에 쿵 박히면서 둔탁한 소리가 났다. 얼마나 세게 처박혔는지 그의 입에서 비명이 턱 튀어나왔다.
  • 하지만 지금 무릎보다 더 아픈 건, 아마 그의 가슴일 터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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