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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화

  • [강준호 시점]
  • 한서연도 가끔은 날 떠올리겠지. 하지만 그녀의 마음속에는 이미 아픔 같은 건 남아 있지 않을 거다. 남은 건 그저 지나간 시간을 내려놓은 담담함뿐이겠지.
  • 그녀는 사랑도, 미움도 주저하지 않는 사람이었다. 사랑할 땐 모든 것을 다 내준다. 사랑이 끝나면 단 한 점의 미련도 남기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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