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 인기
네 마음을 빼앗기 일초 전
by 트윙클
다크로맨스비밀스러운 거래로 맞바꾼 동생의 수술비, 하지만 동생도 살리지 못하고 친아버지의 협박으로 임신한 몸으로 낯선 남자와 결혼하게 된 임세연. 하지만 애정 없는 계약 결혼생활일 줄 알았는데 정민준 이 남자에게 가슴이 뛰기 시작한다!
결혼했지만 남남입니다[제1부]
by 박규리
현대로맨스최상급 외모와 뇌를 가졌지만 싸가지가 부족한 서 씨 그룹 회장 서경천. 아빠의 권유로 그와 일 년간의 정략결혼을 한 소생. 하지만 결혼한 지 반년이 지나도록 그가 여자를 좋아하는지 남자를 좋아하는지조차 모르고 게이라고 오해하기에 이른다. 서경천의 전 여자친구이자 소생의 배다른 자매 소시. 겉으로 보기엔 여리고 흠잡을 데 없이 완벽하지만 사실 속에는 비수를 품고 있다. 너무나도 분명했던 두 사람의 결혼의 목적. 하지만 서경천과 함께 살을 맞대고 지낼수록 소생은 결혼의 목적에 혼란을 느끼는데…
어느날 아이가 생겼다
by 우울한밤
현대로맨스“살려줘... 살려주세요...” 그녀는 큰소리로 외쳤지만 그 소리를 들을 수 있는 사람은 아무도 없었고, 그녀를 구해주러 오는 이도 없었다. 6년 후, 죽은 줄로만 알고 있었던 안예담이 세 아이의 엄마가 되어 다시 나타났다. 하지만 그녀의 숨겨진 신분은 밤무대에서 활약하는 댄서 “래빗”. 한편, 꿈인지 현실인지 구분조차 가지 않는 꿈을 꾸며 함께 뜨거운 밤을 보내고 결혼 반지까지 선물했던 꿈속의 그 여자를 찾고 있는 윤시진은 “래빗”과 조우한다. 그러나 공교롭게도 그와 똑같은 꿈에 시달리고 있던 “래빗” 안예담, 과연 이 모든 것은 우연일까 운명일까...
전남편의 악취미
by 권양이
현대로맨스어느 날 남편은 생명의 은인이 깨어났다며 임연아에게 이혼 서류를 들이민다. 이 집에서 임연아는 가정부,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니었다. 남편은 항상 그녀를 무시했고 경멸했다. 남편은 그녀의 사촌언니이자 자신의 생명의 은인인 임채연과 결혼을 선언하고 임연아는 이혼을 받아들여 모두의 앞에서 이혼을 발표한다. 이혼하면 다시 마주칠 일 없을 줄 알았건만 변호사로 복귀한 첫 사건부터 남편의 라이벌 회사의 의뢰를 맡게 된다. 임연아는 과연 남편 회사를 상대로 재판에서 승리할 수 있을까? 한편, 남편 박지헌은 전과는 달라진 임연아의 모습과 그녀의 주변을 맴도는 남자들에게 알 수 없는 짜증을 느낀다. 하지만 자존심을 굽힐 수 없어 자꾸만 자신의 감정을 무시하는 박지헌. 그럼에도 그들은 자꾸만 우연히 부딪치게 되고 혼란스럽기만 하다. 그들은 서로를 용서하고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
맞선 상대가 재벌 상속녀
by G훈
현대로맨스굳이 맞선까지 보면서 결혼을 해야 하는 여자는 분명 몸이든, 마음이든 어느 한구석에는 부족함이 있으리라 믿어 의심치 않았던 염우영 앞에 나타난 건 뜻밖에도 화려한 이목구비의 엄청난 미인이었다. 알고 보니 그가 테이블을 잘못 찾아가는 터무니없는 실수를 했고 아이러니하게도 그는 자신의 실수 덕분에 한 손으로 하늘을 가릴 수 있는 비즈니스계의 여왕마마와 조우하게 되었다!
막나가는 인생 2회차
by 벼락식혜
현대로맨스“다은이가 죽으면 신장 유라한테 기증하면 되겠네…” “엄마, 다은이가 동의할까?” “어차피 죽을 목숨 신장이라도 기증하고 죽는 게 낫지 않니? 그래야 쓸모라도 있지.” 위암 말기 판정을 받은 허다은, 시한부 인생을 살다 가족들의 손에 비참한 최후를 맞이한다. 그런데 다시 찾아온 또 한 번의 삶, 그리고 그녀를 돕기 위한 네 오빠들의 쟁탈전, 이번엔 되돌려 줄 차례다…
천하제일의 데릴사위
by 타이거T
남성향 현대 소설전쟁터를 십 년 동안 누비며 단 한 번도 패배한 적이 없어 불패의 신화를 만들어낸 남자, 그는 H 국의 영웅이자 군인들의 신앙이었다. 그를 아는 사람들은 모두 그를 군수님이라고 존칭했다. 하지만 10년을 찾아 헤맸던 그 여자를 위해, 그는 과감하게 전역을 선택하고 “아내밖에 모르는 바보”가 되었고, 아내를 위해 동양 제일의 부호 가문을 세운다.
나를 사랑하지 않는 약혼자에게
by stephenwriter
현대로맨스5년간 그림자처럼 곁을 지켰던 짝사랑. 돌아온 것은 처참한 배신과 조롱뿐이었다. 그래서 결심했다, 이 지독한 관계를 영원히 끝내기로. "나 다음 달에 결혼해." 폭탄선언에 오만했던 약혼자의 얼굴이 무너져 내렸다. 그리고 내 곁에 선 완벽한 남자, 권성그룹 후계자 권도현. "내 아내 될 사람 함부로 건드리지 마시죠." 쓰레기 같은 전남친을 버리고, 완벽한 재벌 남편으로 갈아탔다! 이제 와서 피눈물 흘리며 매달려봐, 내가 돌아갈 일은 영원히 없을 테니.
사랑과 증오, 이제는 끝
by stephenwriter
현대로맨스결혼 3년 차. 김도진의 첫사랑 최유리가 귀국했다. 그리고 돌아오자마자 신부전 진단을 받았다. 그날 밤, 김도진은 조직적합성 검사 결과지를 내 앞에 툭 던졌다. 지나치게 담담한 얼굴이었다. “한지수, 네 신장이 유리랑 맞는대.” 나는 한동안 말이 나오지 않았다. 탁자 위에 놓인 검사 결과지만 멍하니 바라봤다. 활자 하나하나가 송곳처럼 눈을 찔렀다. 김도진은 넥타이를 느슨하게 풀며 맞은편 소파에 앉았다. 피곤함보다 짜증이 먼저 묻어나는 얼굴이었다. “본인이 직접 서명해.” “그럼 보상은 해줄게.” 그는 잠시 말을 끊더니, 아무렇지 않게 덧붙였다. “아니면 내가 대신 서명해도 되고.” 순간, 숨이 턱 막혔다. 그제야 알았다. 3년 전, 내가 중증 우울증으로 바닥까지 무너졌을 때 그가 내 손을 잡아준 이유. 결혼을 받아들인 이유. 내 옆에 남아 있는 척했던 이유. 전부 오늘을 위해서였다는 걸. 남편이라는 자리도, 보호자라는 이름도. 결국은 이 순간, 내 신장을 빼앗기 위해 필요했던 명분일 뿐이었다. 그의 눈에 나는 아내가 아니었다. 그저 최유리에게 줄 수 있는 가장 적합한 장기 제공자. 필요할 때 꺼내 쓰기만 하면 되는 예비 부속품. 하지만 그는 모른다. 그가 아직 멀쩡하다고 믿고 있는 이 몸도, 이미 오래전부터 서서히 망가지고 있었다는 걸.
나의 약혼자에게 찬란한 파멸을
by Leocadia
현대로맨스잔이 바닥으로 떨어지며 쨍— 하는 소리가 났다. 유리 파편이 사방으로 튀었다. 민서아가 흐느끼듯 입을 열었다. "하리야, 난 늘 널 친 자매처럼 생각했어. 그런데 운명처럼 사랑이 찾아온 건… 어쩔 수 없잖아…" 나는 손을 번쩍 들어 민서아의 뺨을 세게 후려쳤다. 쨍한 소리가 조용한 연회장에 유난히 크게 울렸다. 그녀는 뺨을 감싸 쥐고 믿을 수 없다는 표정을 했다. 나는 그들을 다시 쳐다보지도 않고 돌아서서 걸었다. 하이힐이 깨진 잔을 짓밟고 지나갔지만, 발걸음은 한 번도 멈추지 않았다. "하리야, 울고 싶으면 울어." "안 울어." 약혼자와 친구의 배신, 슬프지 않은 건 아니다. 하지만 누구를 위해 슬퍼해야 할지 모르겠다. 박태율? 민서아? 아니면 십몇 년을 바보처럼 살던 나? 마음은 얼음장처럼 차가웠다. 그러나 아직은 때가 아니다. 나는 그 두 사람이 가장 찬란하게 빛날 때, 가장 처참하게 무너뜨릴 테니까.
마피아의 대역 신부
by Page Slayer
마피아"아, 아니. 제발 놓아줘! 더는 못 하겠어." 이소영이 울부짖었다. 박재언이 그녀의 몸 안에 사정한 뒤에도 다섯 번째로 거칠게 밀어붙였기 때문이다. "할 수 있어. 소영아, 내가 최대한 깊이 들어갈 수 있도록 받아들여." 박재언이 신음하듯 말했다. 그는 밤새도록 멈추지 않았다. 언제부터 이렇게 된 것일까... 그래, 아마 결혼을 포기한 의붓언니의 대역으로 선, 그날부터였을 것이다. 3년의 계약 결혼, 한 지붕 아래에서 과연 이소영은 이 위험하고 악마 같은 남자와 함께 살아남을 방법을 찾아낼 수 있을까?
불륜남 버리고 남대생으로 갈아탔다
by stephenwriter
현대로맨스서울 사람이라면 다 안다. 딜런 그룹 대표 김재훈은 넥타이 바꾸듯 애인을 바꾼다고. 김재훈과 결혼한 지 3년. 나는 그를 위해 각종 안전용품까지 챙겨주고, 그가 질려버린 애인들도 대신 정리해줬다. 그러다 오늘, 그의 아랫도리에 새 여자친구 박한나의 이름이 문신으로 박혀 있는 걸 본 뒤, 나는 서명해 둔 이혼 서류를 내밀었다. 김재훈은 이혼 서류를 거칠게 집어던졌다. "넌 내가 누구랑 있든 평생 사랑해 준다며? 신경 안 쓴다며?" 나는 그의 가슴팍을 손가락으로 콕 가리켰다. "내 이름을 가슴에 새긴 남대생이 있거든. 너무 질질 끌면 그 애가 상처받아."
저주받은 나와 신의 세 아들
by Haedis
판타지내가 태어난 그날, 헤라가 어머니의 출산 침상 앞에 찾아왔다. 그녀는 다시는 제우스의 배신을 벌하지 않았다. 대신 갓 태어난 나를 내려다보며, 얼음보다 차가운 목소리로 판결을 내렸다. “이 아이는 평생 사랑을 갈망하겠지만, 결코 진정한 사랑을 받지 못하리라. 운명으로 이어진 남자가 진심으로 그녀를 사랑하고 선택하지 않는 한, 스물다섯 살이 되는 순간 그녀의 영혼은 고통에 찢겨 무너질 것이다!” 나는 제우스의 딸, 칼리스타. 그리고 헤라가 만든 가장 무고한 죄인이다. 어느 사제는 내 운명이 신의 세 아들과 깊이 얽혀 있다고 전했다. 그들 중 한 명과 결혼할 수 있다면, 내 영혼을 집어삼키기 전 저주에서 벗어날 수 있을지도 모른다고. 그렇게 24년이 흘렀다. 이제 나는 스물네 번째 생일의 마지막 달을 보내고 있지만 그들 중 누구도 나를 찾아오지 않았다. 내 저주가 나를 완전히 삼키기 전, 남은 시간은 얼마 남지 않았다. 그리고 한때 내가 가장 큰 희망을 걸었던 남자, 반드로스는 아프로디테 신전에서 세실리아와 결혼식을 올리고 있었다.
회귀한 나는 마피아 보스와 결혼했다
by stephenwriter
마피아죽었다 다시 살아난 나는 다른 남자랑 결혼했다. 마피아 보스가 날 미치도록 아껴 줬고, 그들은 미친 듯이 후회했다. 가짜 상속녀 이유라가 정략결혼하러 가던 길에 사고로 죽었다. 최로한은 그 일로 나를 여덟 해 동안 원망했었다. 나는 늘 이해하려고 했고, 다 받아줬다. 언젠가 내 진심이 그를 움직일 거라 믿었다. 그런데 그는 비웃었다. 현실감 없는 망상이라면서. "그때 정략결혼하러 간 게 너였으면, 유라는 안 죽었어." 심장이 콕 베이는 듯 아팠다. 그런데 지진이 났을 때, 그는 나를 구하려다 잔해 밑에 깔렸다. 죽기 직전, 그가 내게 말했다. "이세린, 이번 생에서 난 네게 빚 없어. 다음 생엔 제발 더 이상 얽히지 말자. 나랑 유라 좀 놔줘." 장례식에서, 로한의 어머니는 오열했다. "로한이가 널 두 번이나 구했어. 그렇게 좋은 애였는데... 왜 죽은 게 네가 아니야!" 내 아버지도 날 원망했다. "그때 내가 로한이랑 유라를 붙여줬어야 했다. 널 로한이랑 결혼시키지 말았어야 했는데!" 모두가 최로한이 나를 아내로 맞은 걸 후회했다. 나까지도 그랬다. 풀이 죽어 장례식장을 나섰고, 가는 길에 교통사고로 죽었다. 다시 눈을 뜨니, 정략결혼을 고르던 그날로 돌아와 있었다. 이번엔, 멀리로 시집가는 정략결혼을 택했다. 모두의 뜻을 들어주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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