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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8화 케사르 황자의 양아치력!

  • 케사르는 멀리 보이는 자작나무 동산에서 서너 명이 격하게 싸우는 걸 확인한 후, 상의에 꽂아둔 장식 손수건으로 얼굴을 가렸다.
  • 어두워져 흐릿하게 보였지만, 그들이 비아테르와 삼촌 일행인 건 확실했으니까.
  • ‘내가 늦지 않아서 다행이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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