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

+ 서재에 추가하기

이전 화 다음 화

제65화 마족 대 엘프 (5)

  • 달빛 아래 푸르스름하게 빛나는 검을 들고서 단신으로 마물의 한가운데 서있었다.
  • 아우스터즈. 그의 몸놀림은 더없이 아름다웠으며, 더없이 유연하며 강력했다.
  • 그가 지나간 자리마다 피를 쏟으며 쓰러지는 마물들이 보였고, 지칠만 했지만 그의 모습에서 지침이란 단어는 찾아볼 수 없었다.
인앱결제보다 더많은 캔디 획득하기
포켓노블 앱으로 Go
후속 스토리에 대한 궁금증 해소 및 취향 저격 작품들을 포켓노블에서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