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

+ 서재에 추가하기

이전 화 다음 화

제64화 마족 대 엘프 (4)

  • 가고일은 한 마리가 아니었다.
  • 자욱하게 깔린 안개와 지독한 마기가 섞여 한치 앞도 내다볼 수 없었지만 오센은 지면에 발을 딛는 순간 알 수 있었다.
  • 주변에 가고일들이 자신을 보며 침을 흘리고 있다는 것을.
인앱결제보다 더많은 캔디 획득하기
포켓노블 앱으로 Go
후속 스토리에 대한 궁금증 해소 및 취향 저격 작품들을 포켓노블에서 만나보세요.